호바트(타즈마니아) 자유여행 일정 6박 7일|호주 여행 추천 코스
📌 여행 포인트 (교통, 숙소, 테마)
교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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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→ 멜번 경유 → 호바트 국제공항 (총 약 13~14시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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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바트 → 포트아서: 차량 약 1시간 30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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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바트 → 프레이시넷 국립공원: 차량 약 3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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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내 이동: 차량 렌트·투어 버스 필수
숙소 추천 지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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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바트 워터프런트: 항구·살라망카 마켓 접근성, 부티크 호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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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트아서 인근: 유적지 가까운 로지·게스트하우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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콜스 베이(Coles Bay, 프레이시넷): 국립공원 입구, 리조트·럭셔리 롯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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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센노(Bicheno): 해안 마을, 펭귄 투어 가능 숙소
테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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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·문화: 포트아서 교도소 유적(세계문화유산), 살라망카 마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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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·휴양: 웰링턴 산, 프레이시넷 국립공원, 와인글라스 베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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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식·체험: 태즈메이니아 와인·굴·연어, 치즈, 농장 체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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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교 탐방: 브루니 아일랜드, 동부 해안 드라이브
🗓 상세 일정표 (6박 7일 기준)
1일차 (호바트 도착 & 시내 탐방)
✈️ 공항 도착 → 호텔 체크인
🏛 태즈메이니아 박물관 & 미술관
🚶 살라망카 플레이스·마켓 산책
🍲 저녁: 워터프런트 시푸드
2일차 (웰링턴 산 & 브루니 아일랜드 선택)
⛰ 웰링턴 산 드라이브 & 전망대 – 호바트 시내 전경
🚤 선택: 브루니 아일랜드 투어 – 치즈·굴 시식, 해안 절경
🍲 저녁: 노스 호바트 레스토랑
3일차 (포트아서 유적 탐방)
🚐 포트아서 이동 (약 1시간 30분)
🏛 포트아서 교도소 유적지 투어 (세계유산)
🚤 포트아서 하버 크루즈
🍲 점심: 포트아서 카페
🌃 저녁: 호바트 복귀
4일차 (동부 해안 드라이브 & 프레이시넷 이동)
🚙 호바트 → 프레이시넷 국립공원 (약 3시간)
🏖 중간 경유: 오르포드, 스완시 해안 마을
🍲 점심: 시푸드·굴 농장 체험
🏨 콜스 베이 숙박
5일차 (프레이시넷 국립공원 & 와인글라스 베이)
🌄 와인글라스 베이 전망대 하이킹
🏖 프렌들리 비치, 해안 트레일 산책
🍲 점심: 현지 로지 레스토랑
🐧 선택: 바이센노 펭귄 투어
🌃 콜스 베이 숙박
6일차 (자연 & 와이너리 투어)
🍇 프레이시넷 와인 루트 – 와이너리 시음
🌳 동부 해안 농장 방문 (체리·사과 시즌 체험)
🚙 호바트 복귀
🍲 저녁: 살라망카 플레이스 레스토랑
7일차 (자유 일정 & 귀국)
☕ 카페에서 플랫화이트 & 디저트
🛍 기념품 쇼핑 – 꿀·치즈·와인·울 제품
✈️ 공항 이동 & 귀국
🍴 맛집 추천 (5~7곳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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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ures Upper Deck (호바트) – 굴·랍스터 시푸드 레스토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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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runken Admiral (호바트) – 해산물 전문, 항구 분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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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angor Wine & Oyster Shed (스완시) – 굴·와인 페어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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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eycinet Marine Farm (콜스 베이) – 신선한 해산물 플래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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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Edge Restaurant (콜스 베이) – 와인글라스 베이 전망 레스토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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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mplo (호바트) – 소규모 파스타 & 와인 레스토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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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ckman & McRoss (배터리 포인트) – 베이커리 & 브런치
✅ 여행 꿀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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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 최적기 – 11월-3월 여름 추천, 4-5월·9-10월 선선 / 6-8월은 겨울(추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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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 – 태즈메이니아는 렌터카 여행이 필수, 도로는 좌측 통행 주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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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안 – 안전하나 해안·국립공원은 기상변화 주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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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장 – 자연 탐방은 트레킹화·겹쳐 입기, 해안은 바람막이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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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핑 – 태즈메이니아 와인, 치즈, 꿀(레더우드), 울 제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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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포인트 – 와인글라스 베이 전망대, 포트아서 유적지, 브루니 아일랜드 절경
👉 태즈메이니아 일주는 호바트 도시 감성 + 포트아서 역사 + 프레이시넷 자연 절경이
어우러진 완벽한 코스입니다.
특히, 포트아서 교도소 + 와인글라스 베이 + 브루니 아일랜드는
한국인 여행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필수 코스예요.